"맛있는 음식을 보면, 그 음식에 어울리는 술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맛있는 술을 봐도 어떤 음식과 함께 먹으면 떠올리고요."
공식적으로는 요리를 하는 사람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음식과 술을 통해 인생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유럽에서의 생활을 거쳐 한국에서 정착하고 있지만, 여전히 틈만 나면 전세계를 다니며 맛있는 음식과 술,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얻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요리교실에서 풀어내고 있지요.
그래서 10년 넘게 이어오는 제 요리교실 <GOURMETLEBKUCHEN>은 스승과 제자이면서 ‘음식’을 통해 인생을 함께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더 다양한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이곳에서 쏟아내야하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더 열심히 각국을 탐닉하고 있답니다.
Who am I
나카가와 히데코
나카가와 히데코,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다.
호텔 주방장 출신 아버지의 영향, 플로리스트를 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음식과 플레이팅감각은 어느 정도 타고 났다고 봐요. 여기에 몸으로 뛰고 경험한 각국의 음식 문화를 저만의 스타일로 바꿔 ‘히데코만의 음식문화' 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요리교실, 레시피 북, 각종 매체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어요.
권위적인 요리 선생님이기보다는 인생을 즐겁고 맛있고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컬쳐리더? 쿠킹 플래너? 라고 할까요?
나카가와 히데코,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다.
호텔 주방장 출신 아버지의 영향, 플로리스트를 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음식과 플레이팅감각은 어느 정도 타고 났다고 봐요. 여기에 몸으로 뛰고 경험한 각국의 음식 문화를 저만의 스타일로 바꿔 ‘히데코만의 음식문화' 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요리교실, 레시피 북, 각종 매체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어요.
권위적인 요리 선생님이기보다는 인생을 즐겁고 맛있고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컬쳐리더? 쿠킹 플래너? 라고 할까요?
지루한 건 딱! 질색이랍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우리 인생에 즐거움을 절대 포기하지 말자구요. 저와 함께라면 적어도 맛있어서 즐거운 인생은 얻어 가실 겁니다.